김주희 대표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인벤티지랩은 유한양행과 함께 세마글루타이드와 터제파타이드를 포함한 비만치료제를 개발하고, 대형 제약사들과 치매약, 탈모약 등의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협력하며 안전성과 제조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사는 기술 이전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2025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 이전 계약을 추진 중이다. 인벤티지랩은 유한양행과 협력하여 비만치료제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종근당과는 치매약, 대웅제약과는 탈모약의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협력하고 있다.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안전성과 제조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업 다각화를 위해 기술 이전을 통해 다양한 제약사들과 협력하고 있다. 2025년까지의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